• Total : 2371435
  • Today : 750
  • Yesterday : 844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012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482
873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482
872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2482
871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2481
870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480
869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480
868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479
867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2479
866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478
865 Guest 구인회 2008.10.05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