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6 17:35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2008 |
1053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2009 |
1052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009 |
1051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009 |
1050 | Guest | 관계 | 2008.06.26 | 2011 |
1049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011 |
1048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011 |
104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12 |
1046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013 |
1045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