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50
  • Today : 611
  • Yesterday : 934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504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수난일!! [2] 영 0 2011.04.22 1910
973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1910
97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10
971 Splendor in the Grass [2] [3] 도도 2013.04.25 1909
970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1908
969 Guest 송화미 2008.04.19 1908
968 족적 물님 2019.12.07 1907
967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1907
966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1906
965 Guest 이춘모 2006.05.2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