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2:09
물오리나무의 사랑을 읽고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102 |
913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2102 |
912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103 |
911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104 |
910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105 |
909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2106 |
908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106 |
907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107 |
906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109 |
905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