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094 |
943 | Guest | 도도 | 2008.10.09 | 2095 |
942 | 도도 | 도도 | 2020.12.03 | 2095 |
941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096 |
940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097 |
939 | Guest | 소식 | 2008.02.05 | 2097 |
938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097 |
937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098 |
936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2098 |
935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2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