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5 23:39
히이~야아아~아~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228 |
803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228 |
802 | Guest | 관계 | 2008.08.27 | 2230 |
801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230 |
800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2230 |
799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230 |
798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2233 |
797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233 |
796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2234 |
795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