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3 03:26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173 |
853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174 |
852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174 |
851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174 |
8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174 |
849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175 |
848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175 |
847 | Guest | 춤꾼 | 2008.03.24 | 2176 |
846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2176 |
845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2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