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색
2010.10.25 16:57
그색
에덴 이준실
빛 이 보이네
무채색 에서
유채색 으로
그 유채색 은
내가 무채색 이라 말한
그 색이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바람의 속내 [2] | 지혜 | 2014.03.07 | 5092 |
| 60 | 아들아 ,봄 길은 [3] | 물님 | 2011.04.26 | 5093 |
| 59 | 예쁘게 지은 DECAGRAM의 집 [3] | 구인회 | 2014.02.07 | 5094 |
| 58 | 새가 되어 [2] | 요새 | 2010.04.24 | 5103 |
| 57 | 보르미 결혼식날~ [2] | 에덴 | 2010.04.26 | 5106 |
| 56 | 밤새 어깨 밑에서 [4] | 물님 | 2011.03.18 | 5107 |
| 55 | 있구나! 좋구나! 그렇구나 [4] | 물님 | 2011.03.04 | 5109 |
| » | 그색 [2] | 에덴 | 2010.10.25 | 5127 |
| 53 | 그릇들의 대화 [1] | 요새 | 2010.03.19 | 5133 |
| 52 | 쑥 바라보기 [2] [2] | 도도 | 2013.03.29 | 5133 |
에덴님 시는 보면 볼수록 명작이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