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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잔잔해진 풍랑(마르코4장35절-41절) [1] 지혜 2011.08.09 2256
129 둥지를 버린 새로부터 [1] 지혜 2012.08.17 2255
128 그 길을 가고 싶다 지혜 2012.05.01 2255
127 죽은 게의 당부 [1] 지혜 2011.08.08 2254
126 그래 공이구나 지혜 2011.07.27 2251
125 가을 [1] 마음 2013.09.11 2250
124 풍경 [1] 지혜 2012.03.16 2250
123 사과 [1] 지혜 2011.10.08 2227
122 봄 편지 [3] 지혜 2012.03.17 2226
121 순천의 문으로 [1] 지혜 2012.03.10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