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312
  • Today : 332
  • Yesterday : 94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18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2225
933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521
932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557
931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2315
930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303
929 안나푸르나~~~ [4] 영 0 2013.05.24 3561
928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231
927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554
926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289
925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