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528 |
873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528 |
872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528 |
87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528 |
870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532 |
869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532 |
868 | Guest | 다연 | 2008.05.06 | 1532 |
867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532 |
866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533 |
865 | Guest | 관계 | 2008.07.29 | 1533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