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739 |
»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738 |
872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736 |
871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1736 |
870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736 |
869 | 기적 [1] | 하늘꽃 | 2010.02.06 | 1736 |
868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735 |
867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732 |
866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32 |
865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731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