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소식 | 2008.02.05 | 1978 |
963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요새 | 2010.10.06 | 1977 |
962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76 |
961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976 |
960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1975 |
959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972 |
958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972 |
957 | Guest | 물결 | 2008.04.27 | 1972 |
956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970 |
955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도도 | 2010.05.12 | 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