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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76
1183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78
1182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79
1181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381
1180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81
117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81
117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81
1177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382
1176 file 하늘꽃 2015.08.15 1382
1175 Guest 관계 2008.08.17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