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위로 | 2008.01.21 | 2766 |
1003 | Guest | 물 | 2008.07.23 | 2765 |
1002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2758 |
1001 |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 능력 | 2013.04.27 | 2757 |
1000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2756 |
99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755 |
998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754 |
997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751 |
996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748 |
995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