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786
  • Today : 806
  • Yesterday : 944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344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069
43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068
42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067
41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066
40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2065
39 Guest 하늘꽃 2008.08.03 2065
38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2064
3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064
36 Guest 올바른 2008.08.26 2063
35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