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 능력 | 2013.04.27 | 2747 |
| 1003 | Guest | 물 | 2008.07.23 | 2744 |
| 1002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740 |
| 100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2738 |
| 1000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738 |
| 999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738 |
| 998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737 |
| 997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732 |
| 996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727 |
| 995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