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624
  • Today : 361
  • Yesterday : 924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863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572
813 Guest 구인회 2008.05.09 1573
812 Guest 하늘꽃 2008.10.13 1573
811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573
810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575
809 Guest 구인회 2008.11.02 1575
808 Guest 푸른비 2007.09.16 1576
807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576
806 [2] file 하늘꽃 2019.03.11 1576
805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