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38
  • Today : 505
  • Yesterday : 831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419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519
843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2518
842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518
841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518
840 Guest 구인회 2008.05.19 2518
839 Guest 구인회 2008.10.21 2514
838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2511
837 Guest 방희순 2008.03.31 2511
836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물님 2016.10.27 2510
835 선택 도도 2020.09.17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