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607 |
913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2602 |
912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602 |
911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601 |
910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2601 |
909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600 |
908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599 |
907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2599 |
906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2599 |
905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2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