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472
  • Today : 436
  • Yesterday : 952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635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6.23 2635
993 Guest 소식 2008.06.25 2350
992 Guest 국산 2008.06.26 2677
991 Guest 국산 2008.06.26 2816
990 Guest 국산 2008.06.26 2071
989 Guest 관계 2008.06.26 2060
988 Guest 하늘꽃 2008.06.27 2289
98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013
986 Guest 운영자 2008.06.29 2393
985 Guest 관계 2008.07.01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