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17
  • Today : 878
  • Yesterday : 934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572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운영자 2008.11.27 1493
953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493
952 Guest 타오Tao 2008.05.01 1494
951 Guest 관계 2008.08.10 1494
95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495
949 Guest 비밀 2008.01.23 1497
948 Guest 운영자 2008.05.06 1497
947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498
946 Guest 하늘꽃 2008.08.17 1498
945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