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07:09
추카, 추카 ~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저장하고 사는 것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주어진 직분을 겸손이 받들고
능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잘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540 |
883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540 |
882 | Guest | 도도 | 2008.10.09 | 1540 |
881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541 |
880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541 |
879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542 |
878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542 |
877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543 |
876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1543 |
875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