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649
  • Today : 386
  • Yesterday : 92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5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하늘꽃 2008.08.28 1511
933 Guest 구인회 2008.10.21 1511
932 Guest 여왕 2008.08.01 1512
931 Guest 하늘꽃 2008.09.16 1512
930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1512
929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512
928 Guest 위로 2008.02.25 1513
927 Guest 2008.07.23 1513
926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513
925 Guest 구인회 2008.08.28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