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2651 |
923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651 |
922 | 족적 | 물님 | 2019.12.07 | 2650 |
921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650 |
920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2650 |
919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647 |
918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647 |
917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 물님 | 2009.11.06 | 2646 |
916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2645 |
915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2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