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474 |
813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2626 |
812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680 |
811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3656 |
810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499 |
809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380 |
808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20 |
807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2525 |
806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301 |
805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