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34
  • Today : 801
  • Yesterday : 831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2131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해방 2007.06.07 2192
883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192
882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2192
881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2193
880 file 하늘꽃 2015.08.15 2194
879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물님 2013.01.08 2195
878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196
877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196
876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2197
875 슬픔 [1] 삼산 2011.04.20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