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2013.05.24 12:13
일상의 바쁨을 잠시 뒤로 하고~~~
길!!!!
길은 떠남과 만남
여행길~~
인생길~~~
등정길~~~
등정 길도 자신이 가지 않으면 한 발자욱도 갈 수가 없다.
인생 길도 마찬 가지다....
이렇게 길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며~~~
길은 이렇게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
인생 길도 그렇듯이~~~
예쁘게 만들어 놓은 롯지~~
지구 인구 70억이라는데 한국에서도 못 뵙던 분을 만났다.
만난 인연에 감사하며 한장~~
모두가 사랑이다.
하나의 숨결로~~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의 민족인으로~~~
하나의 사진으로~~~~
하나의 웃음으로~~~~
길은 계속 이어진다.
인생의 길도 그러 하듯이~~~~
짬짬이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535 |
63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3543 |
62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544 |
61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548 |
60 | 이현필 100주년 기념 행사 - 벽제 동광원분원 | 물님 | 2013.03.10 | 3552 |
59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3554 |
58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558 |
57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565 |
56 | 사랑하는이에게 [4] | 하늘꽃 | 2009.01.10 | 3566 |
55 | 제 딸이 들려준 "하늘에서 지구별로 내려온 천사"이야기 입니다. [4] | 결정 (빛) | 2009.09.01 | 3568 |
참
이분은 전문 산악인 엄홍길 님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