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피어선 지는 들꽃의 삶 속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인간에 대한 진달래의 이해와 존중은
한 영혼을 꽃피우고
그 분의 은총과 예정 가운데
놀라운 세계로 안내하십니다 ~**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99 |
별
[1]  | 구인회 | 2009.07.19 | 1888 |
| 1298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888 |
| 1297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1889 |
| 1296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1889 |
| 1295 |
도도미양님
| 구인회 | 2011.03.06 | 1889 |
| 1294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1890 |
| 1293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구인회 | 2010.06.25 | 1891 |
| 1292 |
노고단 신년등정
[2] | 도도 | 2011.12.28 | 1891 |
사랑하는 우리 서영이 빛나네요
음~그러면 그렇지!
당당해 보이는 우리서영이 하나님의 멋진 딸이네요
참 ~이쁘기도 하여라
우리서영인!!!!
하나님 사랑받는 어린이 !!!
하나님사랑으로 꽉찬 어린이!!!
하나님 사랑을 나르는 어린이 !!!!
GOD BLESS YOU!
서영이를 이렇게 만나 참~ 기뻐요
서영이 위해 매일 예수이름으로 기도 할께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