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31
  • Today : 719
  • Yesterday : 91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추수감사 [2] 도도 2014.12.13 2141
386 구인회 2008.11.17 2141
385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file 하늘꽃 2013.04.15 2140
384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도도 2009.03.30 2140
383 엉겅퀴꽃 필 적에 file 도도 2019.06.03 2134
382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2134
381 선장 비밀님~ file 도도 2019.07.01 2132
380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file 도도 2019.06.1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