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14
  • Today : 1188
  • Yesterday : 1296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635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김해성 희망편지 물님 2012.06.10 6394
290 윤정원 백일 [2] file 도도 2013.06.10 6391
289 부처님오신날 도도 2012.05.30 6372
288 卐 과 卍 물님 2015.09.02 6370
287 십자가 [1] 하늘꽃 2013.03.04 6359
» 노련한 여행자는 물님 2015.07.29 6356
285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가온 2012.11.06 6320
284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6319
283 진짜 친구? 물님 2022.01.21 6300
282 추수감사절에.... 도도 2015.12.17 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