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54
  • Today : 915
  • Yesterday : 93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56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507
933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508
932 Guest 하늘꽃 2008.08.28 1509
931 Guest 여왕 2008.08.01 1510
930 Guest 구인회 2008.10.21 1510
929 Guest 위로 2008.02.25 1511
928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511
927 Guest nolmoe 2008.06.09 1512
926 Guest 구인회 2008.11.24 1512
925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