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010.04.08 07:47
그대 그리워
이 밤에 나왔다네
저 허공에 무수히 내려앉은
그대의 영혼의 소리가
내 가슴에 꽃이 되지만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가슴에 허.공.만 가득 한 날에는
그 꽃이 눈물이 된다네
그 눈물이 하늘에 닿으면
별이 되겠지만
외로운 내마음은
그리움을 허공에 뿌려 본다네
이 밤에 나왔다네
저 허공에 무수히 내려앉은
그대의 영혼의 소리가
내 가슴에 꽃이 되지만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가슴에 허.공.만 가득 한 날에는
그 꽃이 눈물이 된다네
그 눈물이 하늘에 닿으면
별이 되겠지만
외로운 내마음은
그리움을 허공에 뿌려 본다네
![3.c0.c4.CF_1KV5r_cE8R_7_0[1].jpg](files/attach/images/5423/099/022/3.c0.c4.CF_1KV5r_cE8R_7_0%5B1%5D.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75 |
863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379 |
862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775 |
861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835 |
860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832 |
859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371 |
858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369 |
857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1882 |
856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804 |
855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72 |
오늘은 시로 생각을 전해주시는군요
안부를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