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960 |
13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954 |
12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952 |
1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951 |
10 | Guest | 여왕 | 2008.08.02 | 1950 |
9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946 |
8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945 |
7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942 |
6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936 |
5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