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197 |
843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198 |
842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비밀 | 2010.04.08 | 2199 |
841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200 |
840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2201 |
839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01 |
838 | Guest | 춤꾼 | 2008.03.24 | 2202 |
837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202 |
836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02 |
835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