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2655 |
923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654 |
922 | 족적 | 물님 | 2019.12.07 | 2653 |
921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653 |
920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651 |
919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651 |
918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2650 |
91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648 |
916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647 |
915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