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420 |
723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420 |
722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419 |
721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419 |
720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419 |
719 | Guest | 뿌무 | 2007.09.29 | 2419 |
718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418 |
717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418 |
716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417 |
715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