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62
  • Today : 723
  • Yesterday : 934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536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관계 2008.10.15 1363
13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62
12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61
11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59
10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58
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56
8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56
7 Guest 관계 2008.11.17 1354
6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353
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