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2170 |
113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2191 |
112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984 |
111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431 |
110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702 |
109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333 |
108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2160 |
107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691 |
10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091 |
105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