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942 |
13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941 |
12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940 |
11 | Guest | 여왕 | 2008.08.02 | 1938 |
10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936 |
9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933 |
8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930 |
7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929 |
6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928 |
5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