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775
  • Today : 739
  • Yesterday : 952


Guest

2008.11.25 12:53

구인회 조회 수:2639

아버지,,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587
863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2587
862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586
861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2585
860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2584
859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584
858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584
857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583
856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물님 2012.04.04 2583
855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