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꿈 | 물님 | 2015.09.09 | 2019 |
1123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2020 |
1122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2020 |
112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020 |
1120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021 |
1119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2021 |
1118 | Guest | Tao | 2008.02.10 | 2022 |
1117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022 |
111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22 |
1115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