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10 |
| 1353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1410 |
| 1352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415 |
| 1351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417 |
| 1350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419 |
| 1349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419 |
| 1348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426 |
| 1347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