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9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 비밀 | 2013.02.22 | 2419 |
738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 구인회 | 2008.02.27 | 2419 |
737 |
천사들의 방문
![]() | 도도 | 2017.05.02 | 2418 |
736 |
고드름 고드름
![]() | 운영자 | 2008.01.01 | 2418 |
735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2417 |
734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 도도 | 2017.03.29 | 2415 |
733 |
동광원에서 (4)
![]() | 이상호 | 2008.07.20 | 2414 |
732 |
남도판소리 공연
[2] ![]() | 운영자 | 2008.06.08 | 2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