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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9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2702 |
| 1218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2705 |
| 1217 |
불재 도예
[6] | 구인회 | 2010.02.23 | 2706 |
| 1216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2713 |
| 1215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716 |
| 1214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도도 | 2012.10.23 | 2717 |
| 1213 |
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2718 |
| 1212 |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3.12.26 | 272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