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66
  • Today : 887
  • Yesterday : 1189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주일 아침 되지빠귀 file 도도 2024.04.29 876
1353 화이트 크리스마스~!!! 도도 2024.01.11 1042
1352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file 도도 2024.01.11 1108
1351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file 도도 2017.08.30 1149
1350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1149
1349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1149
1348 5개종단 하나의날 file 도도 2021.11.16 1153
1347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