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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441
23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440
22 Guest 구인회 2008.12.27 2440
21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439
20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439
19 외면. [1] 창공 2011.11.01 2439
18 Guest 구인회 2008.08.28 2438
17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437
16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435
15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