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606 |
133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606 |
132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606 |
131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606 |
130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605 |
129 | Guest | 관계 | 2008.08.24 | 1605 |
128 | Guest | 명안 | 2008.04.16 | 1601 |
127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600 |
126 | Guest | 도도 | 2008.10.14 | 1598 |
12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593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