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붓다마스
2010.05.22 17:56
메리붓다마스 이병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예배가 끝이 날 때 전화로 전해지는 인각사 상인 스님의 활기찬 목소리 "메리 크리스마스 교우들에게도 평화의 소식과 안부를 지금 전해 주세요." 교우들은 미소를 짓고 이어지는 토론의 한마당 우리도 석가탄일때 무어라고 소식을 전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메리 붓다마스라고 하면 되겠지요 메리 붓다마스 갑자기 하늘이 밝아진다. 붓다의 하늘, 그리스도의 하늘이 더욱 밝아진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토우의 겨울 [4] | 구인회 | 2010.01.17 | 2243 |
99 | "꽃이 된" 김종학 | 구인회 | 2011.07.28 | 2236 |
98 |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 콩세알 | 2008.10.05 | 2225 |
97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 임실문학 [2] | 물님 | 2011.05.04 | 2216 |
96 | 안부를 전해 주신 님 | 구인회 | 2011.09.28 | 2192 |
95 | 불재 가을서정 [3] | 구인회 | 2009.09.28 | 2192 |
94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2188 |
93 | 람브딴(빨강) 엔 드레곤 [4] | 하늘꽃 | 2009.08.10 | 2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