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76
  • Today : 857
  • Yesterday : 1297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5888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천국의 나무 file 구인회 2009.01.02 4638
139 영광과 평화 [2] file 하늘꽃 2009.01.11 4692
138 토우 file 구인회 2009.01.14 4329
137 metrix file 구인회 2009.01.14 4629
136 나의 기도는...<토우 - 이보름 작> [2] file 도도 2009.01.24 4732
135 촛대 [1] file 도도 2009.01.25 4763
134 토기주전자(탄자니아) file 도도 2009.02.01 4815
133 동심 file 구인회 2009.04.26 4494